'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17건

  1. 2010.02.14 니나리찌 니나 로션 3
  2. 2010.01.16 외롭다. 4
  3. 2010.01.02 설리 2
  4. 2010.01.01 정초를 거지같이 보낸 여자의 하루예요. 2
  5. 2009.11.26 :-) 4
  6. 2009.11.06 신플 조심합시다'_' 4
  7. 2009.09.23 기범아 생일추카! 3
  8. 2009.09.20 '^' 1
  9. 2009.09.12 토나와.. 6
  10. 2009.08.22 아무래도 난 볍신인가보다.ㅇㅇ 8
2010. 2. 14. 03:34

 

2년전엔 그렇게 이잡듯이 뒤져도 나오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단어만 쳐도 바로 어디서 파는지 나오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내가 원했던 그때 그 로션이 맞는 것 같다. 향이 무척 좋아서 나도 좋아했었는데 결국 찾긴 찾았다. 기분이 간만에 오묘하다.

 

바디로션치고 가격이 심하게 비싸긴.. 한데(니나리찌니까..'_'..) 돈 모아야겠다.

Posted by Lovelee♪
2010. 1. 16. 15:48

 

다들 시골갔다. 난 피곤해서 집에 있는데 오늘따라 혼자 있는게 너무 외롭다. 뭐랄까 예전엔 집에 나 혼자 있어도 별로 외롭다거나 그런 생각은 없었고 오히려 좋았는데 요샌 아닌 것 같다. 집에 혼자 있는데 정말 할 것도 없고 심심하고. 신정때도 나 빼고 다 외갓집 갔을 때 그렇게 괜히 서러웠는데. 변했나보다.

 

누군갈 만나고 싶다. 근데 돈이 없군 늅늅.

Posted by Lovelee♪
2010. 1. 2. 14:35

 

 

 

 

Posted by Lovelee♪
2010. 1. 1. 21:15

 

신정인데도 일을 해야한대요. 알바하고 버스에서 졸면서 집에 왔더니 가족들이 없어요. 저빼고 외갓집 갔대요.ㅍㅅㅍ..

심심해서 티비를 틀었는데 케이블이 안나와요. 고장났나봐여.

집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시켜먹어야되나봐요. 피자를 시켰어요. 한시간 있다 온대요.

모 홈의 이벤트에서 문제를 잘못알아듣고 쉬운 문제를 틀렸어요. 심지어 헷갈리던 문제는 맞았어요. 전 바본가봐요.

뭔가 오늘 허전한 하루예요. 오늘 신정 맞나요? 집에 혼자 있으면서 티비를 틀어놨는데 볼게 없어요. 컴퓨터도 할게 없어요. 내일은 모처럼만의 쉬는 날이예요. 그런데 집에 있는게 재미가 없어요. 그냥 자라는 신호인가요?

 

+) 한시간 뒤에 온 피자에는 원하는 갈릭소스가 빠졌네요..ㅋ

 

 

다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전 비록 정초부터 꼬였지만.ㅋㅋ..ㅋ...ㅋ

Posted by Lovelee♪
2009. 11. 26. 22:55

올 겨울에는 싸게 부산을! 캬캬캬 ㅠㅠ

Posted by Lovelee♪
2009. 11. 6. 21:43

 

신종플루인지 확진은 안났지만 일단 증상을 보아서는 신종플루이기 때문에..ㅎㅅㅎ..

타미플루 먹고 하루종일 푹 잤더니 참 귀부니 좋네염. 약때문에 머리아픈 것도 많이 가라앉았고. 열도 많이 떨어져서 ㅔㅋ케켘ㅋ켘ㅋㅋ

아무튼 다들 신종플루 조심합시당. 나와는 먼 얘긴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Lovelee♪
2009. 9. 23. 01:05

 

그리고 나도 생일추카^^;

즐거운 하루 보내길:)

Posted by Lovelee♪
2009. 9. 20. 01:26

 

다크나이트가 보고싶다.

영화관에서.

Posted by Lovelee♪
2009. 9. 12. 07:53

 

수시 지원하려고 학교별 경쟁률보는데 진짜 토나올지경..ㅇㅇ 속이 울렁울렁거려..

원래 9월 모의 망하면 안보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한 수준도 아냐 이건..

불안모드*10000000000000이라 이것저것 다 찔러보려는데 엄마가 하는 말이

너 재작년을 생각해보라며.. 엄마 나도 안다며...

2-1도 처음엔 별로 생각 없었는데 왠지 지금은 다 써야될 것 같고;;

수능 때문에 그 마음 꾹꾹 참고 있긴 한데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

수시에 대해 별로 기대감을 갖고있지는 않는데..

이대로 정시까지 쫄딱 망하진 않았으면 좋겠다..ㅋ.ㅋ

비가 정말 사람 죽일듯이 온다. 어떻게 나가지..

Posted by Lovelee♪
2009. 8. 22. 09:07

핸드폰줄 보면서 헤죽대더니 이젠 꿈까지 볍신가튼 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좀 설렜다. 아직까지도 좀 두근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어이가 없ㄱ호 기가 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계시는 언니오빠형누나들..

저 외로워요..ㅋ 수능 끝나고 소개팅시켜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있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Lov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