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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3 홈 만들꺼다. 8
  2. 2008.11.25 자물쇠님과 만나면 26
2008. 12. 13. 00:28

샤덕&축덕?.......

음 글쎄 모르겠당. 난 포토샵 개발이니까 선미가 해준댔고^*^-사실 이거 믿고 혼자 들떴다;- 처음엔 샤덕+축덕모드로 갈랬는데... 뭐 그건 차차 결정해봐야지. 이 블로그 정 많이 들어서 버리고 갈지 냅두고 갈진 모르겠다. 근데 아 도메인때문에 고민된다. 마음에 드는 도메인은 다 낚아채갔고.. 네이버에서 pe.kr 행사하는것도 이미 다들 낚아채가서...... 에잉 뒷북치고 후회하네..

 

홈 만들어도 설렁설렁하게 가야지. 지금 요 블로그 설렁설렁하게 냅두는 것처럼.. 당분간은 뭐 가열차게 달리긴 힘들테니까.. 막 이리저리 개인홈페이지들 둘러보다가 너무 예쁜 곳들이 많아서 눈독만 들이다가 강같은 선미님이 만들어준대서^*^ 에헤헹.. 좋다!!

 

절친노트 봤는데 소희&유빈 나와서 동생 보는 김에 옆에서 같이 봤다. 아 옆에서 다른 원걸 애들 너무 귀여워서 악악 너무 귀엽다고 혼자서.. 발광하고.ㅋㅋㅋ 진짜 나도 예은이만큼 눈웃음 잘치는 애가 부럽다. 으악으악 비록 여사같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해요 박예은!

 

거기서 관람차 타는게 나오더라. 음 뭐랄까 카메라 위에서 비춰보니까 아찔해서 혼났다. 저거 흔들흔들하다 떨어지면 진짜 최악 일 것 같다. 난 자이로드롭 탔다 중간에 멈춘 기억을 갖고있으니까...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여튼 어색한 사이라던 소희와 유빈이 나와서 아이스크림 먹여주는데 으아... 나보고 저거 하라면 못하겠다 싶었다. 추운날씨에 덜덜떨면서, 게다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관람차; 으악 뭐 걍 그렇다구..

 

금요일 밤은 좋다. 그러면서도 미묘해. 우울하기도 하고?. 한두번 그런건 아니니까 그냥 내비둬야지. 종현이가 혜야를 불렀다. 너무 좋았다. 나한테도 불러줘 종현아..<-

 

+) 노바디 춤 연습하고 있다. 나중에 뭐 노래방 같이 가게 될 사람들은 보겠져...<-

++) 짤 협찬 희연언니한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ㅅ'); 헤헹 고마워요!

Posted by Lovelee♪
2008. 11. 25. 20:47

 

언제나 샤이니 얘기만... 며칠 간 잠깐 끊겼다 다시 달린다.-ㅛ-. 음 어제는 쇳대에서 자물쇠로 닉네임을 바꾼다길래 냉큼 그러라고 했다. 열쇠-쇳대보단 열쇠-자물쇠가 나으니까. 나도 다시 닉네임을 정하는데-그쪽에서 노는 닉네임을 빨리하면 욕이 된다-.- 오선미씨가 계속 놀리고 이씀!!!! 넨장 ㅠㅅㅠ- 고민고민하다가 아직도 못 정했다. 아직은 보류. 므헤헹

 

홈페이지 만든대서 옆에서 정신적인(?)도움을 주고 있음. 거기 가서 달려야지 으히힝. 내가 포토샵쪽은 아예 못하는 포맹(?)인데, 선미는 어느 정도 하는 데도 나모때문에 낑낑낑. 결국 의뢰했다. 돈도 좀 들어가서 반액씩 부담하구.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가 된다. 나도 홈페이지 만드는거 배워보고 싶드아. 그 뭐시기냐 2007년 다이어리를 보는데 2008년에 하고싶은 일 중에서 이강진 홈페이지 만드는 거였다<-; 음 그 계획들은 '8:45 하늘나라로'

 

도전천곡에서 진기의 명곡이 왜 안나왔냐 하니 그 이유인즉슨 '직캠으로 이미 떠서 인터넷에서 퍼졌다'는 것이다. 흠 뭐 일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이제 팬들은 조금 더 바리케이트 친다니 그게 좀 아쉽다. 흠 모르게따. 난 고운언니의 지인분의 직캠을 기다리게쒀.

 

선미는 밍팬과 키빠사이. 나는 탬녀와 종덕사이. 김종현으로 대동단결은 어디로 가고 우리는 이렇게 달리고 있어요. 진기한테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랄까.......; 여튼. 뭐 수니들의 대화는 끊길줄 모르네요.'_'

Posted by Lov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