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7. 02:55

울 애기 태미나 우쭈쭈쭈쭈쭈! 잘 지냈쎄영?ㅋ_ㅋ 이제 누나한텐 너밖에 남지 않았어영!!!ㅋㅅㅋ  춰딩포스 태밍이는 오늘 노랑병아리가 되었네염. 이구 귀여워라! 병아리떼 쫑쫑쫑해서 누나한테 올수는 없는거뉘!......<-정줄을 놓았네염.

 

헤헹, 어제의 많은 조언들(그리고 진리!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사진까지>_<;;;; 저한테 주는게 많은 참 고마운 분이신둡.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언니 정말루. 애..애정하빈다!

 

괜찮아지려고 노력중이예요. 아직은 낮에는 정줄 놓고 밤에는 정줄 잡는 이상한(?) 상황들이 연출되긴 하지만 낑낑대고 슬퍼하다보면 언젠간 잊겠죠. 그렇겠죠. 사실 난 어제 춥게 입고 나가면서 아예 된통 감기가 걸려서 병났으면 했는데...............ㅋ 이노무 망할 체력은 절 도와주지 않네영;;^^;; 어쨋든 태민이 찬양 이칼님 찬양하며 억지로 잠자리를 청해봅니당.

Posted by Lovelee♪